길 헤맬까봐 조금 일찍 갔는데 이미 와 계신 분도 있더군요.
페이스북 통해 알게 되서 성탄절에 참가하고 싶었으나 외국에 있던 관계로 참가를 못했는데 또 일정이 떠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.
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가서 아쉬웠네요.
마지막 대화시에만 종료 1분 전을 얘기해주셨는데, 매 대화 시마다 공지를 해주시면 대화의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.
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가서 대화가 끊긴 채로 이동한게 아쉬웠네요.
5:5 모임이었는데 2016년 마지막 날이다 보니 참가자 분들이 사정상 참여 못하신 분들이 많아 3:3으로 했습니다. 오히려 많아서 북적거리지 않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습니다.
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1월 3째주 주말에는 일정이 아직 없나요?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