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가 밝았습니다
벌써 2017년인데요 올해에는 20~30대 싱글남녀분들이 괜찮소소개팅,미팅을 통해
솔로탈출을 기대하며 모두가 커플이 될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
저희 괜찮소 소개팅,미팅에 참석시 참고 하시라고 좋은 정보 드립니다 ^^
★이성상대에게 호감 얻는방법★
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
첫째- 이성 앞에서 자주 웃는다^^
우리는 웃는 얼굴을 외면하긴 힘들다.
소개팅,미팅 중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을 보이는게 첫번째 단계
좋아한다는, 관심 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, 특히 스마일 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.
의도적인 미소와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.
둘째-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하라
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, 말할 때 입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.
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.
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.
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태도를 체크해 볼 것.
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"방어벽"을 발견하게 된다.
셋째 - 관심을 기울이기
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'너한테 관심 없어, 지루해'하는 표현.
의지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
너한테 관심 있어. 네 생각은?’이라는 의미라고 한다
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버인 거 잊지 말 것!
넷째- 터치
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'개인적인 공간'
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.
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'호감 가는'사람.
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자리를 확보해
하는것이 최고!
다섯번째- 눈빛 마추기
흘깃흘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 맞출 것.
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.
이게 바로 '첫눈에 반한다'는 이야기 이다
여섯번째- 동조 하여주기
"네 맞아요 맞아' 손뼉 치며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라도
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, 입가의 미소만 지어도 된다.
그러면 상대는 '네 이야기를 귀담아주고 있구나'생각하게된다
그런 의미에서 "맞장구"는 아주 중요하다.
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 데 안도하고 호감이 간다.
일곱번째-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마무리는 확실히
소개팅.미팅,데이트를 마칠 무렵 "오늘 즐겨웠어요. 이만 "끝"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.
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.
"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. 어디어디에 가요’라는 식으로
뭔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또 만날 기회를
노력보자
여덟번째- 환경에 주의를
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’거울 효과’라고 한다.
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.
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올 것이다.
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밝고 명랑함이 가장 중요한 것.
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듯.
마지막 아홉번째-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두번째 만남의 첫인상이 더욱 중요
첫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고 통계에도 나왔다.
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
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
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선 좋은 면을 발견하기가 쉽다.
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제2의 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
그래서 삼세번이라는 말도 있지않은가...
3번은 만나봐야 그사람의 진가를 알게된다
-감사합니다-